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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언저리 그 무엇

2024 박물관 미술관 주간(5/2-5/31)

by 똘구토리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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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은 전국적으로 열리는 문화축제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국내 32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은 5월 31일까지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출처 :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올해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제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Museums for Education and Research)' 입니다. 박물관·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고자 박물관·미술관 본연의 기능과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박물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고민을 담았고, 지역의 주요 문화공간을 고려한 '로컬 100' 등여행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2024년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첫번째로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실험적 방식으로 접목된 '뮤지엄×즐기다'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전국 방방곡곡에 위치한 박물관·미술관과 지역의 문화명소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특색 있게 여행하는 '뮤지엄×거닐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박물관·미술관을 방문하고 나서 느낀 감상평과 나만의 '굿즈' 아이디어를 함께 제안할 수 있는 '뮤지엄×그리다'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

 

첫번째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축제에 참여하는 주체와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서 박물관·미술관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업하여 마련하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미술관마다의 특화된 소재와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과 연구라는 박물관·미술관의 고유기능에 대한 고민과 해석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출처 :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

 

두번째 ‘뮤지엄×거닐다’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문화향유 기회가 각 지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기대하며, 총 6개 지역에서 총 20회(매회 30명 참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6개 지역은 충청북도 청주, 경상북도 경주, 경기도 양주, 제주특별자치도, 강원도 양구, 광주광역시입니다. 참여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출처 :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

 

세번째 ‘뮤지엄×그리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굿즈에 대한 아이디어를 관람객이 직접 공모 형태로 제안함으로써 박물관·미술관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공모전 형태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3건을 선정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실현 가능성과 상품성이 있는 아이디어는 실제 박물관 굿즈로 제작하여 판매될 예정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박물관에서는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멘트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시멘트:모멘트' 특별전시와 지역 내 '시멘트 문화유산 기행'을 성동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섬유박물관은 '패션디자이너, 문화를 이끈 사람들' 특별전시를 통해 1950부터 196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1세대 패션의 역사를 패션쇼와 함께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박물관·미술관 주간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3시 충남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화가로 변신하여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신양 씨는 개막식에서 올해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2024 박물관 · 미술관 주간' 공식 누리집(https://www.museum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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