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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언저리 그 무엇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여행지 국립중앙박물관

by 똘구토리 2024.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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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감동적인 공간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목적 외에도 누구나 언제든지 머물다 갈 수 있는 만남의 공간, 휴식의 공간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박물관

대한민국 최초의 박물관은 1909년 11월 대한제국 황실이 서울 창경궁에 문을 연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입니다. 제실박물관은 1911년 2월 1일에 '이왕가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38년 4월에는 '이왕가미술관', 광복 이후인 1946년에는 '덕수궁미술관'으로 개편되었습니다. 그리고 1969년 5월에 국립박물관에 통합되었습니다. 조선총독부 박물관은 1926년 6월 20일에 경주 분관을, 1939년 4월 1일에는 부여 분관을 열었습니다. 지방에서는 해당 지역 유력 인사들의 노력으로 개성부립박물관(1931년 11월 1일), 평양부립박물관(1933년 10월), 공주박물관(1938년 10월 1일)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는 1909년 11월 대한제국 시절 창경궁에 제실박물관을 개관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후 1910년 한일병합조약 체결 이후인 1915년 12월에는 조선총독부박물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945년 12월에 조선총독부 박물관을 인수하여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이후 1954년에는 덕수궁 석조전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의 현대적인 모습은 1972년 7월에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복궁 북서쪽 옛 전각 터에 전용관을 신축하여 이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용관은 국보와 보물급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후 소장품의 증대와 함께 공간 부족으로 인한 확장이 이루어졌습니다.

1995년에는 용산가족공원에 새로운 건물을 완공하여 이전하였고, 2005년에는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여 개관하였습니다. 이전 후에는 박물관의 규모와 기능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새로운 건물은 현대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구축되어, 보다 효율적인 전시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규모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에 자리하고 있으며, 1972년 7월 19일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의 박물관 건물은 2005년 10월 28일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은 본관 기준으로 동관과 서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의 규모로 건축되었습니다. 전시 공간은 총 세 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총길이는 404m, 최고 높이는 43.08m에 이르는 건물로, 이는 세계에서 13번째로 큰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증 유물

1980년에는 동원 이홍근 선생께서 대규모의 소장품을 기증하면서 박물관의 소장품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 기증품은 동양 미술품, 도자기, 석조물, 고고학적 유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박물관의 규모와 소장품의 다양성을 대폭 확장시켰습니다. 또한, 이 기증을 계기로 박물관은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썼습니다.
특히 2021년 4월에는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예술품인 '이건희 컬렉션'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었습니다. 이 기증품은 국보 14건과 보물 46건을 포함한 총 2만 1693건으로, 박물관의 소장품의 거대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박물관은 기증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시 및 활동을 기획하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수, 토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
※ 옥외 전시장(정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
무료 : 상설전시관, 어린이박물관, 무료 특별전시 해당
유료 : 유료 특별전시 해당
  관람권 구입하는 곳: 기획전시실 앞 매표소
  관람권 판매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 공·감·각 전시 학습 ‘공간 오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문화취약 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비시각장애인에게는 시각차단 안경이 제공되기 때문에 시각장애인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

 

[프로그램 안내]
○ 주제: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
○ 대상 및 인원: 시각장애인 포함 초등 5학년 이상 누구나, 회당 8명 
○ 기간: 2024. 2. 1.(목)~2024. 12. 28.(토)
○ 일시: 매주 화·토요일(공휴일 제외)
            (1회차) 10:00~11:30, (2회 차) 14:00~15:30 / 회당 약 90분 소요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 '공간 오감' 

[참여방법]
○ 접수방법: 선착순 접수, 한 ID당 1명만 신청 가능
○ 접수기간: 2024. 3. 18.(월) 09:00~6. 26.(수) 18:00 (2024년도 2차 접수)
  ― 분기별 접수, 2024년도 3차 접수 예정일: 6. 17.(월)

  ― 교육 3일 전까지 접수·취소 가능
       ※ 신청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참가신청서는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의]
교육과 ☎ 02) 2077-9301/9296/9312

[유의사항]
○ 비시각장애인에게는 시각차단 안경을 제공합니다.
○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초등 5학년 이상인 경우만 참여 가능합니다.
○ 장애 여부, 휠체어 이용 등 기타 참고 사항이 있으시면 '추가정보'란에 기입해 주세요. 
○ 프로그램 시작 이후 도착하실 경우,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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